
36회 동기회(회장 김승표)는 지난 12월 5일 양재 철원골에서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모두 13명의 동기들이 모였다. 많은 동기들이 퇴직과 함께 어려운 시기임에도 자리를 같이하여 주어 고마웠다.
전날 내린 폭설과 연관된 사고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는 찬조로, 지방에서 올라오다 늦은 친구는 문자로 아쉬운 마음을 대신했다. 그 와중에 거창에서 전원생활과 주중 강의를 같이 하는 친구는 열차를 타고 와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었다.
식사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먼저 간 친구들에 대한 묵념은 마음으로 하고 대신 남은 친구들 건강하게 살자는 다짐의 “아자아자!”를 외쳤다.
이어서 2025년 회계보고, 차기 회장 선거 순으로 진행되었고, 차기 회장은 김상국 동기가, 총무는 윤성원 동기가 맡게 되었다. 3년간 회장으로 수고한 김승표 동기와 어려운 시기에 동기회를 도와준 모든 동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1차는 김재민 동기가 찬조하고, 추운 날씨라 이동 없이 지구 한바퀴를 돌아 식탁을 치우고 2차를 다시 시작했다. 차기 총무는 친구 몇 명과 같이 전국 명산은 다 오른다고 했고, 어떤 백수 친구는 부인보다 요리 전문가가 되었으며 그 어렵다는 나무 의사가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2차는 차기 회장인 김상국 동기가 찬조했다.
졸업 이후 벌써 42년, 어느 친구가 말했다. “동기회는 과거의 기억으로 시작됐고, 가고 있는데 그다음은?” 추억의 에너지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나, 가야 할 다음을 위해 다시 뛰어보려고 한다.
2025년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뛴 모든 이에게 찬사를 보내며, 그동안 도와준 모든 친구들 고마워!
36회 동기회(회장 김승표)는 지난 12월 5일 양재 철원골에서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모두 13명의 동기들이 모였다. 많은 동기들이 퇴직과 함께 어려운 시기임에도 자리를 같이하여 주어 고마웠다.
전날 내린 폭설과 연관된 사고로 참석하지 못한 친구는 찬조로, 지방에서 올라오다 늦은 친구는 문자로 아쉬운 마음을 대신했다. 그 와중에 거창에서 전원생활과 주중 강의를 같이 하는 친구는 열차를 타고 와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었다.
식사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먼저 간 친구들에 대한 묵념은 마음으로 하고 대신 남은 친구들 건강하게 살자는 다짐의 “아자아자!”를 외쳤다.
이어서 2025년 회계보고, 차기 회장 선거 순으로 진행되었고, 차기 회장은 김상국 동기가, 총무는 윤성원 동기가 맡게 되었다. 3년간 회장으로 수고한 김승표 동기와 어려운 시기에 동기회를 도와준 모든 동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1차는 김재민 동기가 찬조하고, 추운 날씨라 이동 없이 지구 한바퀴를 돌아 식탁을 치우고 2차를 다시 시작했다. 차기 총무는 친구 몇 명과 같이 전국 명산은 다 오른다고 했고, 어떤 백수 친구는 부인보다 요리 전문가가 되었으며 그 어렵다는 나무 의사가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2차는 차기 회장인 김상국 동기가 찬조했다.
졸업 이후 벌써 42년, 어느 친구가 말했다. “동기회는 과거의 기억으로 시작됐고, 가고 있는데 그다음은?” 추억의 에너지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나, 가야 할 다음을 위해 다시 뛰어보려고 한다.
2025년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뛴 모든 이에게 찬사를 보내며, 그동안 도와준 모든 친구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