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청조회(회장 이기봉 28회)는 지난 12월 16일 혜화역 인근 ‘통영미항’에서 16명의 동문들이 모여 송년회를 가졌다.
모임 시간인 6시에 맞춰 도착하니 혜화동이라는 다소 먼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동문들 대부분이 좌정해 벌써부터 잔 고르기를 하고 있었다. 30분쯤 후 이날의 막내 김경원 동문(39회)이 도착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올해 처음 나온 방규옥 동문(26회)과 안효성 동문(26회)을 비롯해 강우현(24회), 정영오(24회), 한석동(24회), 박근배(25회), 송재국(26회), 양철수(27회), 이창규(27회), 이기봉(28회), 하영휘(28회), 박재영(29회), 윤태준(29회), 이재훈(32회), 신웅수(35회), 김경원(39회) 등 총 16명이 참석해 모처럼 대규모 모임이 되었다.
갑자기 일이 생겨 못 온 김영근 동문(28회), 이명재 동문(30회)과 동티모르 의료 봉사를 갔다 당일 귀국한 안유배 동문(30회)까지 동참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날 송년회장인 ‘통영미항’은 한학자(漢學者)인 하영휘 동문의 단골집이라 그런지 통영에서 올라온 싱싱한 해물로 상차림이 한결 푸짐했다. 참석자들은 막걸리파, 소주파로 나뉘어 한 해를 보내는 덕담들을 나누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안효성 동문과 방규옥 동문은 내년에는 자주 참석하겠다는 서약을 했고, 이기봉 회장은 “많은 선후배님들이 오시니 날씨도 푸근해지고 모임이 성황을 이루었다”면서 “내년에도 이 기운을 계속 이어가자”고 인사를 했다.
추억담 속에 젖었던 공식 송년회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고, “나를 따르라”는 박재영 동문의 명을 받들어 참석자 전원이 인근 호프집으로 옮겨 2차 치맥 파티로 이어졌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지. 역시나 그냥 헤어짐이 아쉬웠던 동문들의 마지막 골인 지점은 노래방이다. 서강청조회가 배출한 명가수들이 한 곡 두 곡 뽑다 보니 어느새 자정이 다가왔다.
내년 신년회는 설을 지낸 후인 2월 24일(화)에 다시 이곳 ‘통영미항’에서 열기로 하고, 모두들 작별을 고했다.
서강청조회(회장 이기봉 28회)는 지난 12월 16일 혜화역 인근 ‘통영미항’에서 16명의 동문들이 모여 송년회를 가졌다.
모임 시간인 6시에 맞춰 도착하니 혜화동이라는 다소 먼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동문들 대부분이 좌정해 벌써부터 잔 고르기를 하고 있었다. 30분쯤 후 이날의 막내 김경원 동문(39회)이 도착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올해 처음 나온 방규옥 동문(26회)과 안효성 동문(26회)을 비롯해 강우현(24회), 정영오(24회), 한석동(24회), 박근배(25회), 송재국(26회), 양철수(27회), 이창규(27회), 이기봉(28회), 하영휘(28회), 박재영(29회), 윤태준(29회), 이재훈(32회), 신웅수(35회), 김경원(39회) 등 총 16명이 참석해 모처럼 대규모 모임이 되었다.
갑자기 일이 생겨 못 온 김영근 동문(28회), 이명재 동문(30회)과 동티모르 의료 봉사를 갔다 당일 귀국한 안유배 동문(30회)까지 동참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날 송년회장인 ‘통영미항’은 한학자(漢學者)인 하영휘 동문의 단골집이라 그런지 통영에서 올라온 싱싱한 해물로 상차림이 한결 푸짐했다. 참석자들은 막걸리파, 소주파로 나뉘어 한 해를 보내는 덕담들을 나누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안효성 동문과 방규옥 동문은 내년에는 자주 참석하겠다는 서약을 했고, 이기봉 회장은 “많은 선후배님들이 오시니 날씨도 푸근해지고 모임이 성황을 이루었다”면서 “내년에도 이 기운을 계속 이어가자”고 인사를 했다.
추억담 속에 젖었던 공식 송년회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고, “나를 따르라”는 박재영 동문의 명을 받들어 참석자 전원이 인근 호프집으로 옮겨 2차 치맥 파티로 이어졌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가 없지. 역시나 그냥 헤어짐이 아쉬웠던 동문들의 마지막 골인 지점은 노래방이다. 서강청조회가 배출한 명가수들이 한 곡 두 곡 뽑다 보니 어느새 자정이 다가왔다.
내년 신년회는 설을 지낸 후인 2월 24일(화)에 다시 이곳 ‘통영미항’에서 열기로 하고, 모두들 작별을 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