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재민(73회 · 경희대학교)

부산고등학교 73회 졸업생 홍재민입니다. 먼저 부산고 재경동창회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해 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야구부에 소속되어 선수로 활동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열리는 4대 메이저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목동야구장에서 보내주신 선배님들의 뜨거운 응원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경기장마다 울려 퍼지던 응원과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저희는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정 기간 동안 경기 후 마련해 주신 따뜻한 식사 자리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고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기억들은 단순한 과거의 경험이 아니라,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소중한 자산입니다. 저는 그 응원과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왔고, 그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항상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며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 역시, 학창 시절 선배님들께 받았던 응원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장학금은 그러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저에게 생활비와 학비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산고의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 또한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의 가능성을 응원해 줄 수 있는 멋진 선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받은 이 도움을 반드시 더 큰 가치로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기회를 주신 부산고 재경동창회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영훈(74회 · 한국항공대학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수여해 주신 동문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장학금을 받게 되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그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솔직히 작년 소감문을 쓸 때는 부끄러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지원을 받으면서도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는 자책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부끄러움이 저를 바꿔 놓았습니다. 작년 한 해는 정말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면 작년 소감문에 적었던 제 말들이 떠올랐고, 그때마다 다시 책상 앞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올해는 스스로 납득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이 저에게 준 가장 큰 것은 돈이 아니라 방향이었습니다. 누군가 저를 믿고 응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은 흔들릴 때마다 다시 중심을 잡게 해 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작년 소감문에서 저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다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굳어지고 있습니다. 남은 대학 생활도 성실히 마무리하여 훗날 부끄럽지 않은 동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훈(74회 · 한국외국어대학교)

가장 먼저 이 지면을 빌려, 매년 재경 장학생 지원을 통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재경동창회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문 선배님들께서 저희를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고 계신다는 것을 교내의 여러 장학금 및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실히 느껴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간에 여기저기서 공부하고 있는 선후배 동문들을 대신하여 제가 이번 장학생으로 선정된 만큼,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4학년 1학기에 접어든 지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수혜 받는 청조 장학금을 항상 잊지 않고 학부 생활을 잘 마무리하여 앞으로 목표하고 있는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것은 지금까지의 노력의 시간들, 선배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물심양면의 지원들, 그리고 부산고등학교와 함께 살아오며 맺어온 수많은 인연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공부에 정진하여 학계와 사회 그리고 명문의 대를 꾸준히 이어갈 청조 후배 동문들에게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헌(74회 · 한국외국어대학교)

안녕하십니까. 부산고등학교 74회 졸업생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태헌입니다. 장학생 선발 소감에 앞서 후배들에게 여러 혜택을 주시고 항상 관심을 끊지 않으며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새내기 시절은 지나고 어느덧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학년이 되어가며 느끼는 점은 사회에서 오롯이 나의 몫을 행하며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잘하고 싶다가도 무엇 하나 잘 해내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고, 그것을 점차 받아들이게 되며 조금씩 사회에 스며들게 되는가 봅니다. 금전적 문제는 역시 쉬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내 몫을 해내기 위해서 진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며,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본가와 동떨어진 완벽한 타지에서 일하지 않고 활동에만 집중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월세살이를 시작하고 나니 저희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건지 몇 번씩 깨닫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를 한두 개, 과외를 한두 개씩 하면 굶지는 않고 살 수 있지만, 그것은 제 미래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과정 또한 삶의 경험이 되겠지만, 제가 목표로 하는 진로 공부에 온전히 쏟아야 할 에너지가 분산되는 것에 늘 아쉬움과 조바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받게 된 청조 장학금은 저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시간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벌게 해주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과외나 아르바이트 대신 제 미래를 위한 코드 한 줄을 더 고민하고 성장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제 미래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 주신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지원에 보답하는 길은 제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또한 훗날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의 앞길을 밝혀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선배가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과 동창회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민재(74회 · 서울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부산고 74회 졸업생 조민재입니다. 귀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부산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와 저의 가능성을 믿고 기꺼이 쾌척해 주신 박경명 선배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장학생 선발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선배님들의 내리사랑에 반드시 부응해야겠다는 책임감도 함께 느꼈습니다. 귀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주시는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학업에 전념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3월에 복학하여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대학을 다니며 친구들과 공부하는 것도 점차 익숙해졌고 그럴수록 군대에 다녀오기 전보다 더욱 밀도 있고 충실한 대학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공 지식에 더욱 매진하는 것은 물론 학부 연구생, 인턴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저만의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그런 저에게 생활이라는 큰 부담을 덜고 학업에 다시 뛰어들 강력한 동력원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 또한 부산고 선배님들처럼 모교와 사회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동문 청조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소중한 기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예찬(74회 · 성균관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74회 화예찬입니다. 학업에 더욱 집중하고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청조 장학생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 소속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뇌질환의 기전과 연구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학부 기간 내 SCI급 논문 게재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난치성 뇌질환 치료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배님들의 따뜻한 지원과 격려 덕분에 학업에 충실한 학생으로서의 자세와 연구자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학문적 성취를 넘어 누군가의 삶에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부산고 동문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저 또한 훗날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선배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국빈(75회 · 서울대학교)

먼저 저의 잠재력을 믿고 뜻깊은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로봇 동아리에서 피지컬 AI를 연구하며, 뛰어난 기술적 아이디어만으로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기술의 가치를 시장에서 증명하려면 탄탄한 경영적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군 복무 중 재경관리사를 취득하고 경영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자본시장과 회계정보’ 등의 전공 수업을 통해 표면적인 당기순이익(NI) 너머 영업현금흐름(OCF)이 가지는 본질적 가치를 읽어내며 재무와 투자 분야에 깊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의 목표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처럼 공학적 통찰과 경영의 혜안을 동시에 갖춘 ‘대체 불가능한 기술 경영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주신 장학금은 그 꿈을 구체화하는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재무제표 분석 등 심화 전공을 이수하고 CFA에 도전하여 재무적 전문성을 탄탄히 닦겠습니다. 나아가 로봇공학 석박사 과정으로 기술적 깊이를 더하고, 훗날 피지컬 AI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창업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경영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광한(76회 · 인하대학교)

안녕하십니까. 부산고등학교 76기 졸업생이자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고광한입니다. 이처럼 뜻깊은 장학금을 다시 한번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학교와 동창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제가 걸어온 과정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믿음과 응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입학 이후 스스로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학습 방식과 생활 태도를 꾸준히 개선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학업 성취와 전공 역량 모두를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졸업 이후에도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선배님들의 뜻에 깊은 존경을 느끼며, 저 또한 그 마음을 이어받아 앞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부산고등학교는 언제나 제게 자부심의 원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은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에 성실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민형(76회 · 중앙대학교)

안녕하세요. 부산고 76회 졸업생 전민형입니다.
부산고를 졸업한 덕분에 이번 기회에 장학금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지만, 동시에 장학금을 받은 것에 대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대학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순찬(79회 · 고려대학교)

안녕하십니까. 2026년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79기 졸업생 권순찬입니다. 작년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한 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학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저를 비롯한 후배들에게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동창회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 부산고등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 선배님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아낌없는 도움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안정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저에게 한 번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학금 금액 자체로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대학에 진학하고 한 달, 낯선 환경과 사람들 사이에서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저에게 이번 장학생 선발은 선배님들이 언제나 저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격려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청조 장학생 선발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이 아닌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배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부산고등학교의 졸업생, 학생들은 자신들을 청조인이라 부릅니다. 부산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에게 단지 멋있어 보이는 말이었던 ‘청조인’은 지난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한 지금,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아 저를 이루는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청조인으로서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후배들도 이러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이 주신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후배들에게도 이 기회를 돌려줄 수 있는 청조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재영(79회 · 한국항공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이번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항공대학교 신입생이자 부산고등학교 79기 신재영이라고 합니다. 부산고등학교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자 자부심이며 동시에 큰 책임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부산고는 저에게 꿈을 꾸게 해준 소중한 모교입니다. 어린 시절 순수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우주에 대한 관심은 부산고에서의 배움과 다양한 교내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꿈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고에서 항공우주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새로운 시각에 입각하여 사고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을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한국항공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과 구체적인 꿈을 가지게 된 것 모두 부산고등학교 덕분입니다.
이번 청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제 꿈을 지켜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항공대학교에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며 항공우주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주어진 기회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책임감 있는 장학생으로서 학업과 학 교 생활 전반에 성실히 임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재민(73회 · 경희대학교)
부산고등학교 73회 졸업생 홍재민입니다. 먼저 부산고 재경동창회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해 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야구부에 소속되어 선수로 활동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열리는 4대 메이저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목동야구장에서 보내주신 선배님들의 뜨거운 응원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경기장마다 울려 퍼지던 응원과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저희는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정 기간 동안 경기 후 마련해 주신 따뜻한 식사 자리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고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기억들은 단순한 과거의 경험이 아니라,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소중한 자산입니다. 저는 그 응원과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왔고, 그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항상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는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며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었던 이유 역시, 학창 시절 선배님들께 받았던 응원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장학금은 그러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저에게 생활비와 학비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산고의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 또한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의 가능성을 응원해 줄 수 있는 멋진 선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받은 이 도움을 반드시 더 큰 가치로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기회를 주신 부산고 재경동창회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영훈(74회 · 한국항공대학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수여해 주신 동문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장학금을 받게 되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그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솔직히 작년 소감문을 쓸 때는 부끄러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지원을 받으면서도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는 자책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부끄러움이 저를 바꿔 놓았습니다. 작년 한 해는 정말 치열하게 보냈습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면 작년 소감문에 적었던 제 말들이 떠올랐고, 그때마다 다시 책상 앞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올해는 스스로 납득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이 저에게 준 가장 큰 것은 돈이 아니라 방향이었습니다. 누군가 저를 믿고 응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은 흔들릴 때마다 다시 중심을 잡게 해 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작년 소감문에서 저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다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굳어지고 있습니다. 남은 대학 생활도 성실히 마무리하여 훗날 부끄럽지 않은 동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훈(74회 · 한국외국어대학교)
가장 먼저 이 지면을 빌려, 매년 재경 장학생 지원을 통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재경동창회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동문 선배님들께서 저희를 물심양면으로 이끌어주고 계신다는 것을 교내의 여러 장학금 및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실히 느껴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간에 여기저기서 공부하고 있는 선후배 동문들을 대신하여 제가 이번 장학생으로 선정된 만큼,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4학년 1학기에 접어든 지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수혜 받는 청조 장학금을 항상 잊지 않고 학부 생활을 잘 마무리하여 앞으로 목표하고 있는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것은 지금까지의 노력의 시간들, 선배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물심양면의 지원들, 그리고 부산고등학교와 함께 살아오며 맺어온 수많은 인연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공부에 정진하여 학계와 사회 그리고 명문의 대를 꾸준히 이어갈 청조 후배 동문들에게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헌(74회 · 한국외국어대학교)
안녕하십니까. 부산고등학교 74회 졸업생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태헌입니다. 장학생 선발 소감에 앞서 후배들에게 여러 혜택을 주시고 항상 관심을 끊지 않으며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새내기 시절은 지나고 어느덧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학년이 되어가며 느끼는 점은 사회에서 오롯이 나의 몫을 행하며 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잘하고 싶다가도 무엇 하나 잘 해내기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고, 그것을 점차 받아들이게 되며 조금씩 사회에 스며들게 되는가 봅니다. 금전적 문제는 역시 쉬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내 몫을 해내기 위해서 진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며,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본가와 동떨어진 완벽한 타지에서 일하지 않고 활동에만 집중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월세살이를 시작하고 나니 저희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건지 몇 번씩 깨닫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를 한두 개, 과외를 한두 개씩 하면 굶지는 않고 살 수 있지만, 그것은 제 미래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과정 또한 삶의 경험이 되겠지만, 제가 목표로 하는 진로 공부에 온전히 쏟아야 할 에너지가 분산되는 것에 늘 아쉬움과 조바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받게 된 청조 장학금은 저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시간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벌게 해주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과외나 아르바이트 대신 제 미래를 위한 코드 한 줄을 더 고민하고 성장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제 미래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 주신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지원에 보답하는 길은 제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또한 훗날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의 앞길을 밝혀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선배가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도움을 주신 선배님들과 동창회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민재(74회 · 서울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부산고 74회 졸업생 조민재입니다. 귀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부산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와 저의 가능성을 믿고 기꺼이 쾌척해 주신 박경명 선배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장학생 선발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선배님들의 내리사랑에 반드시 부응해야겠다는 책임감도 함께 느꼈습니다. 귀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주시는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학업에 전념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3월에 복학하여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대학을 다니며 친구들과 공부하는 것도 점차 익숙해졌고 그럴수록 군대에 다녀오기 전보다 더욱 밀도 있고 충실한 대학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공 지식에 더욱 매진하는 것은 물론 학부 연구생, 인턴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저만의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그런 저에게 생활이라는 큰 부담을 덜고 학업에 다시 뛰어들 강력한 동력원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 또한 부산고 선배님들처럼 모교와 사회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동문 청조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소중한 기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예찬(74회 · 성균관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74회 화예찬입니다. 학업에 더욱 집중하고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청조 장학생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 소속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뇌질환의 기전과 연구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학부 기간 내 SCI급 논문 게재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난치성 뇌질환 치료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배님들의 따뜻한 지원과 격려 덕분에 학업에 충실한 학생으로서의 자세와 연구자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학문적 성취를 넘어 누군가의 삶에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부산고 동문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저 또한 훗날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선배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국빈(75회 · 서울대학교)
먼저 저의 잠재력을 믿고 뜻깊은 장학금을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로봇 동아리에서 피지컬 AI를 연구하며, 뛰어난 기술적 아이디어만으로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기술의 가치를 시장에서 증명하려면 탄탄한 경영적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군 복무 중 재경관리사를 취득하고 경영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자본시장과 회계정보’ 등의 전공 수업을 통해 표면적인 당기순이익(NI) 너머 영업현금흐름(OCF)이 가지는 본질적 가치를 읽어내며 재무와 투자 분야에 깊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의 목표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처럼 공학적 통찰과 경영의 혜안을 동시에 갖춘 ‘대체 불가능한 기술 경영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주신 장학금은 그 꿈을 구체화하는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재무제표 분석 등 심화 전공을 이수하고 CFA에 도전하여 재무적 전문성을 탄탄히 닦겠습니다. 나아가 로봇공학 석박사 과정으로 기술적 깊이를 더하고, 훗날 피지컬 AI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창업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경영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광한(76회 · 인하대학교)
안녕하십니까. 부산고등학교 76기 졸업생이자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고광한입니다. 이처럼 뜻깊은 장학금을 다시 한번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학교와 동창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제가 걸어온 과정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믿음과 응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입학 이후 스스로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학습 방식과 생활 태도를 꾸준히 개선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학업 성취와 전공 역량 모두를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졸업 이후에도 후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선배님들의 뜻에 깊은 존경을 느끼며, 저 또한 그 마음을 이어받아 앞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부산고등학교는 언제나 제게 자부심의 원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은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보내주신 기대와 응원에 성실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민형(76회 · 중앙대학교)
안녕하세요. 부산고 76회 졸업생 전민형입니다.
부산고를 졸업한 덕분에 이번 기회에 장학금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지만, 동시에 장학금을 받은 것에 대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대학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순찬(79회 · 고려대학교)
안녕하십니까. 2026년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79기 졸업생 권순찬입니다. 작년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한 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학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저를 비롯한 후배들에게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동창회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 부산고등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 선배님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아낌없는 도움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안정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저에게 한 번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학금 금액 자체로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대학에 진학하고 한 달, 낯선 환경과 사람들 사이에서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저에게 이번 장학생 선발은 선배님들이 언제나 저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격려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청조 장학생 선발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이 아닌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배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부산고등학교의 졸업생, 학생들은 자신들을 청조인이라 부릅니다. 부산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에게 단지 멋있어 보이는 말이었던 ‘청조인’은 지난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한 지금,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아 저를 이루는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청조인으로서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후배들도 이러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이 주신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후배들에게도 이 기회를 돌려줄 수 있는 청조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재영(79회 · 한국항공대학교)
안녕하십니까. 이번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항공대학교 신입생이자 부산고등학교 79기 신재영이라고 합니다. 부산고등학교 청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자 자부심이며 동시에 큰 책임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부산고는 저에게 꿈을 꾸게 해준 소중한 모교입니다. 어린 시절 순수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우주에 대한 관심은 부산고에서의 배움과 다양한 교내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꿈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부산고에서 항공우주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새로운 시각에 입각하여 사고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을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한국항공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과 구체적인 꿈을 가지게 된 것 모두 부산고등학교 덕분입니다.
이번 청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제 꿈을 지켜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항공대학교에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며 항공우주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주어진 기회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교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책임감 있는 장학생으로서 학업과 학 교 생활 전반에 성실히 임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