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소식30회 동기회 - 졸업 50주년 행사 앞두고 차기 회장단 선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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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동기회(회장 곽삼수)는 4월 2일(화) 양재역 왕삼돈에서 올해 첫 정기 모임을 가졌다. 온양에 거주하는 박승두 동기가 가장 먼저 도착했고, 모두들 약속시간보다 일찍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이날 모임에서는 졸업 50주년을 앞두고 부산 동기회와 호흡을 맞출 차기 회장단에 대해 동기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이어서 오후 진료로 뒤늦게 참석한 안유배 동기의 건배사가 있었고, 이번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명예롭게 공직을 맡은 김성식 동기의 근황이 소개되었다. 또 지난번 정기총회 때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최종운 동기를 다시 한번 축하하였다.

이어서 30회 산악회 김성수 회장이 산악회 부흥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르네상스’를 크게 외친 건배사는 동기회를 더욱 훈훈하게 하였다. 연이어 당구회, 독서회, 합창단 순으로 각자 동호회의 포부를 밝혔다. 오랜만에 참석한 박종우 동기, 박태룡 동기의 근황 소개를 마지막으로 이번 정기 모임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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