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윤 동문(24회 · 전 신라대 교수)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교모를 비롯한 입학허가서 등 희귀 자료들을 모교 역사관에 기증했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교모는 역사관 개관 당시부터 가장 간절히 찾던 유물이다. 당시 역사관 설치 준비위원회는 부산 시내 골동품 거리와 골동품상을 샅샅이 뒤지고, 영화 <친구>의 곽경택 동문(38회)에게 영화 소품용 복제품이라도 구할 수 있을지 문의하는 등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한 채 개관한 바 있다. 그런 만큼 이번 진품 교모의 등장은 동창회와 역사관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다.
황 동문은 “그저 작은 것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간직해 왔을 뿐인데, 이렇게 귀하게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사관 운영을 위해 봉사하는 동문들에게 힘을 보태고,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는 곳에 기증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모교 역사관의 가상현실(VR) 체험 코너에서 모교 목조건물을 배경으로 교복 착용 후 사진을 찍은 황창윤 동문
황 동문이 기증한 유물 목록은 아래와 같다.
*복식류 : 교모, 이름표(1, 2학년), 동복 소매 단추(4개)
*부속류 : 졸업 버클, 행사 기념 버클(2개), 교련복 버클
*문서류 : 입학허가서, 생활기록카드, 신분증명서(학생증)
홍주곤 모교 역사관장(29회)은 “귀한 보물을 기증해 주신 황창윤 동문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동문들께서 관람할 수 있도록 1층 전시관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황창윤 동문(24회 · 전 신라대 교수)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교모를 비롯한 입학허가서 등 희귀 자료들을 모교 역사관에 기증했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교모는 역사관 개관 당시부터 가장 간절히 찾던 유물이다. 당시 역사관 설치 준비위원회는 부산 시내 골동품 거리와 골동품상을 샅샅이 뒤지고, 영화 <친구>의 곽경택 동문(38회)에게 영화 소품용 복제품이라도 구할 수 있을지 문의하는 등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한 채 개관한 바 있다. 그런 만큼 이번 진품 교모의 등장은 동창회와 역사관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다.
황 동문은 “그저 작은 것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간직해 왔을 뿐인데, 이렇게 귀하게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사관 운영을 위해 봉사하는 동문들에게 힘을 보태고,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는 곳에 기증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황 동문이 기증한 유물 목록은 아래와 같다.
*복식류 : 교모, 이름표(1, 2학년), 동복 소매 단추(4개)
*부속류 : 졸업 버클, 행사 기념 버클(2개), 교련복 버클
*문서류 : 입학허가서, 생활기록카드, 신분증명서(학생증)
홍주곤 모교 역사관장(29회)은 “귀한 보물을 기증해 주신 황창윤 동문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동문들께서 관람할 수 있도록 1층 전시관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